코웨이는 누군가가 휴가를 즐겁게 놀기 위해 찾는 장소에 상품 경험 공간을 마련하는가 하면 실제 집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설치된 상품을 살펴보거나 직접 조작해 볼 수 있게 한 갤러리 형식의 전시관도 꾸렸다. 고객이 상품을 실물로 본인이 살펴보고 주작해 보는 경험을 통해 기업에 대한 친근함을 얻어가는 것은 물론 입소문까지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.
이 외에도 코웨이것은 전년 4월 브랜드 체험공간 ‘코웨이 갤러리(Coway Gallery)’를 만들었다. 코웨이 본사 G타워 5층에 위치한 코웨이 갤러리는 약 150평 크기로 커뮤니티 공간인 오픈 라운지와 퍼스널 공간으로 꾸민 6개의 스튜디오, 업소용제빙기 대용량 코웨이 아이템이 전시된 쇼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
특히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 스튜디오는 모든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적용한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에 뻔하게 어우러진 코웨이 물건을 살펴생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 코웨이 갤러리에서는 스마트 모션 파우셋이 반영된 ‘노블 정수기 시리즈’ 및 올프리 인덕션인 ‘노블 인덕션 프리덤’ 등 코웨이의 차별화된 테크닉이 적용된 다양특정 제품을 본인이 작동시켜 체험해 볼 수 있다.
코웨이는 해당 공간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만들 예정이다. 구매자들은 당연하게도,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사용할 방침이다. 지역 지역민과 병행하는 이벤트 공간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.
코웨이는 작년 4월 일산 논현동 언주역 인근에 매트리스 및 홈케어 서비스 체험매장 ‘코웨이 슬립케어 잠’을 오픈하기도 하였다. 코웨이 슬립관리 잠은 코웨이의 매트리스와 프레임, 홈관리 서비스를 당사자가 체험해 보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한 경험형 오프라인 매장이다. 개인그다지 좋아하는 매트리스를 살펴보고 취향에 잘 맞는 물건을 선택할 수 있다.
매트리스 체험매장 역시 실제로 침실처럼 인테리어를 연출해 대상이 편안한 환경에서 코웨이 아을템을 경험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. 해당 매장에서는 매트리스뿐 아니라 모션베드와 안마의자도 경험 가능하다. 더불어 체계적인 토털 홈관리를 위한 아파트 환기장치 케어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.
코웨이의 활력넘치는 경험 마케팅 시도는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. 코웨이의 올해 8분기 연결기준 수입액은 9782억원, 영업이익은 1750억원, 당기순이익은 1327억원을 기록하였다. 전년 준비 각각 8.0%, 5.1%, 14.4% 불었으며 이 중 수입액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 실적 수치였다. 환경가전 마켓에서 가장 중대한 수치인 총 계정수도 지난해 동기 예비 75만 계정 많아진 945만 계정을 기록하며 계속 발달하고 있다.
코웨이 관계자는 “향후에도 혁신 제품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손님들의 생명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것”이라고 말했다.